배우 류의현이 그룹 AOA 혜정과의 교제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8일 오후 “류의현과 혜정이 지난해 드라마 촬영을 인연으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며 교제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촬영을 계기로 처음 알게 됐으며,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의현과 AOA 혜정이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류의현 인스타그램 1993년생인 혜정과 1999생 류의현은 6살 나이차이로 연예계 연상연하 새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류의현은 지난 2009년 영화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에서 조연 철수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아저씨’ ‘무적자’ ‘로맨스 조’ 등에 출연했다.
또한 스크린을 넘어 드라마 ‘여왕의 교실’과 ‘쇼핑왕 루이’를 비롯해 웹드라마 ‘에이틴 (A-TEEN)’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이하 ‘사반요’)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작품에서 귀여운 츤데레 매력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오는 21일 그가 출연한 웹드라마 ‘에이틴2 (A-TEEN2)’가 오픈될 예정이다.
류의현과 혜정은 인연을 맺은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각각 1인 방송 활동명 슈렉과 발끈 언니로 호흡을 맞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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