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정우성은 강원도 속초, 고성, 강릉 등을 휩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4일 해당 지역에 발생한 산불은 산림 530ha와 주택 487채를 휩쓸었다. 사망자 1명, 부상자 1명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정우성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태가 심각해지자 정부는 5일 국가재난상태를 선포하고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6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싸이와 아이유, 수지, 유재석 등 많은 스타들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CF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증인’에서 변호사 순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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