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이 ‘샤잠’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박스오피스 1위는 ‘생일’(감독 이종언)이었다. 지난 3일 개봉 직후 2위를 유지하다가 6일 만에 1위에 등극했다. 이날 하루 3만9139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 수 41만4605명이 됐다.
2위는 ‘샤잠!’(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이 차지했다. 일일관객 2만8880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52만9533명이다.
'생일'이 개봉 엿새 만에 '샤잠!'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생일' 포스터 3위에는 ‘돈’(감독 박누리)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2만7171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누적관객 수는 314만4537명이다. ‘어스’(감독 조던 필)는 4위였다. 일일관객 1만9120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는 136만3686명을 달성했다.
5위는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로 일일관객 수 9255명, 누적관객 수 32만8043명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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