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내한 취소…“컨디션 난조 때문”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의 내한이 취소됐다.

23일 오후 바바라 팔빈의 내한 행사를 기획했던 언더웨어 업체는 보도자료를 내고 “바바라 팔빈이 최근 빡빡한 스케쥴에 인한 컨디션 난조로 내한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바바라 팔빈 측에서 이번에 내한 및 행사 참석이 어렵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잡아 내한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바라 팔빈이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내한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앞서 바바라 팔빈은 오는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해, 25일 열리는 란제리 패션쇼 런웨이 무대에 설 계획이었다. 다만 이 업체는 패션쇼 런웨이 행사가 바바라 팔빈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이다. 13세에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데뷔했다. 지난 2014년에는 개봉한 영화 ‘허큘리스’(감독 브렛 래트너)을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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