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워싱턴에 완승...마에다 6이닝 무실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선발 마에다 켄타의 호투를 앞세워 워싱턴 내셔널스를 이겼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 5-0으로 이겼다. 시즌 26승 15패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15승 23패.

선발 마에다 켄타가 6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마에다는 시즌 네 번째 승리를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4.03으로 낮췄다.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는 두 번째 투수로 등판, 3이닝을 홀로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불펜 투수를 단 한 명만 기용하며 불펜을 아꼈다. 1회 작 피더슨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앞서가기 시작한 다저스는 4회 크리스 테일러의 1타점 3루타, 5회 피더슨의 홈런으로 3-0으로 달아났다. 7회에는 데이빗 프리즈가 투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워싱턴 선발 아니발 산체스는 4 1/3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승리없이 시즌 6패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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