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배트맨, 로버트 패틴슨 확정…박쥐가 된 뱀파이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새로 제작하는 영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의 주인공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발탁됐다.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 2004년 TV영화 ‘니벨룽겐의 반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하게 된 배트맨은 DC코믹스의 대표적인 히어로 중 하나다. 그에 앞서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벤 에플렉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배트맨을 연기했다. 다만 로버트 패틴슨은 올해 33살로 스타 선배들을 제치고 역대 최연소 배트맨이 됐다.

‘배트맨’은 오는 2021년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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