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선발 윌리엄스, 옆구리 부상으로 IL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다. 우완 트레버 윌리엄스가 이탈했다.

파이어리츠는 18일(한국시간) 윌리엄스를 오른 옆구리 근육 염좌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전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회말 투구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3 2/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윌리엄스는 전날 등판 도중 옆구리를 다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은 9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3.33(54이닝 20자책)을 기록중이다. 피츠버그는 여기에 우완 리차드 로드리게스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보냈다. 우완 클레이 홈스와 거프 하틀립이 콜업됐다.

하틀립은 2016년 드래프트 29라운드 지명 선수로, 이번이 첫 콜업이다.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12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3.32(19이닝 7자책) 11볼넷 23탈삼진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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