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MV 529만뷰”…멀티돌 원어스가 전한 희망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원어스가 ‘US’ 시리즈로 데뷔 후 첫 컴백무대를 꾸몄다. 멀티돌의 탄생을 알린 원어스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제목처럼 대중들이 태양을 볼 때마다 자신들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의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원어스는 이번 앨범 ‘RAISE US’를 통해 ‘우리를 끌어올리다’는 의미를 전하며, 사람들이 비춰주던 빛으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원어스 ‘RAISE US’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를 비롯해 ‘Intro : Time’과 ‘개와 늑대의 시간(BingBing)’ ‘백야(White Night)’ ‘Now’가 수록됐다. 또한 지난해 RBW BOYZ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뭄바톤 장르의 ‘English Girl’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개와 늑대의 시간(석양이 질 무렵)’을 표현한 곡으로 국내 최고 프로듀서 김도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떨어지는 태양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한 인상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원어스는 지난 1월 9일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4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K팝 유망주로 자리잡았다.

멤버 시온은 “지난 1월 데뷔 이후 더 멋지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도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를 듣고 나서 귀에 꽂혔다. 역시 김도훈 대표님이 작곡하신 곡이어서 더욱 중독성이 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원어스 ‘RAISE US’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환웅은 “드디어 팬클럽명이 ‘투문’으로 정해졌다. 팬들을 부를 수 있는 우리만의 애칭이 생겨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서호는 “녹음하는 도중에 녹음실에서 정전이 났다. RBW 회사에서 지금까지 정전이 난적이 없다고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컴퓨터는 전원이 꺼지지 않고 그대로였다. 우리를 도와주는 착한 귀신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대박예감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레이븐과 이도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레이븐은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도 역시 “우리가 전하고자 했던 감정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어스는 컴백 목표로 차트인 진입을 희망하며 “컴백 날짜에 맞춰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뮤직비디오가 529만뷰를 달성하면 스페셜 안무 영상을 공개하겠다. 개인 직캠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태양을 볼때마다 원어스가 생각났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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