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이 패션 사업가 권다미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권다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지난 2일 “김민준과 권다미 씨가 열애 중이다.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조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민준은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며 “연인이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것이 걱정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민준이 권다미와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민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권다미가 화제로 떠올랐다. 그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패션 사업가다. 지난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권다미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누나로 닮은꼴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김민준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3년 드라마 ‘다모’에서 장성백 역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 이후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타짜’ ‘베이비시터’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푸른소금’ ‘사랑오감’ ‘희생부활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에서 72세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