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9일째 굳건한 1위…600만 돌파 목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개봉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관객 51만9669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87만4995명을 넘어섰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생충’이 6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어 2위에는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28만4959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08만8107명이다. 하루에 관객 11만7836명이 관람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48만6954명을 모았다.

4위는 지난 6일 재개봉한 영화 ‘이웃집 토토로’(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다. 하루동안 1만7270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만5592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이 5위에 올랐다. 하루에 1만1332명의 관객을 모아 지난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4만4420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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