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오늘(1일) 비공개 입대 “국방의 의무..건강하게 다녀올 것”[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디오(본명 도경수)가 엑소(EXO) 멤버 중 두 번째로 군입대 한다.

디오는 1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디오는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디오는 엑소 멤버 시우민 다음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다. 1993년으로 올해 만 26살이지만, 디오는 빠르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 입대하게 됐다.



디오(본명 도경수)가 엑소(EXO) 멤버 중 두 번째로 군입대 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5월 30일 디오는 엑소의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디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지 않았느냐”며 “먼저 말하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엑소엘에 감사하다. 조심히 잘 다녀와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엑소 디오는 이날 오후 6시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를 발표한다. 군입대 당일 팬들에게 선물을 전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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