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잡큐멘터리, 국토대장정 멈춤..포기가 아닌 미래 기약이라 더 멋지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독특한 이름으로 활동 중인 유튜버 잡큐멘터리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그는 꾸준히 전진한 결과 중간 대전에 도착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

잡큐멘터리는 다양한 것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경험한 현실을 영상으로 남기는 유튜버다. 특히 붕어빵 장사를 하는 모습이 인기를 끌면서 팬들이 급증한 인물이다.

최근 그는 일일카페 체험을 끝내고 국토대장정을 시작했다. 이에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나만의 국토대장정. 대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유튜터 잡큐멘터리 사진=유튜버 잡큐멘터리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잡큐멘터리는 서울을 떠난 지 9일 만에 대전에 도착했다. 그는 세종 숙소를 시작으로 대전 월드컵경기장, 충남대학교, 으능정이까지 걸었다. 이후 빵집 성심당에서 맛있는 빵을 사서 대전 숙소로 들어왔다. 동생은 “많이 참고 참았다 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잡큐멘터리는 동생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 부산까지 가기로 한 계획을 멈추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이 같은 결정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잡큐멘터리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서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라는 말을 해 뭉클함과 감동을 안겼다.

잡큐멘터리는 늘 대중들에게 도전과 용기, 나아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비록 무릎 부상으로 국토대장정이 중단됐지만, 언젠가 건강할 모습으로 다시 걸을 꺼라 생각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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