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한 건강문제로 월드투어에 불참한다고 알린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공식사이트를 통해 “현재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나 미나 본인과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미나의 월드투어 불참 소식에 팬들이 응원을 전하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에 부득이하게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에 불참하게 됐다며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미나의 건강 악화 소식에 팬들은 “꼭 건강하게 돌아와야 해”, “걱정말고 푹 쉬고 나아서 보자”,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마음 편하게 쉬다 와” 등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남미 4개 도시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2019년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공연으로 글로벌 원스(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