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서지석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지환 대신 '조선생존기'에 투입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서지석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로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특히 2012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서지석은 연예인 데뷔 전 운동선수 출신답게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에 능통하다. 한편 서지석은 2013년 5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했다.
서지석은 최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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