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변상욱 앵커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현정의 뉴스쇼’와 유튜브 라이브 ‘댓꿀쇼’ 등을 진행한 변상욱 앵커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CBS 변상욱 앵커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제46회 한국방송대상’ 방송캡처
변상욱 앵커는 “공로상은 송해 선생님이나 이순재 선생님에 어울리는 것 같고 나는 아직 깜냥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돌아보니까 늘 가슴속에 남는 잊지 못 할 이름들이 생각난다. 못난 선배보다 먼저 떠난 후배들이 있다”라며 취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후배 기자들을 언급했다.
덧붙여 “아직 채 슬픔이 가시지 않은 MBC 故 이용마 기자가 생각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제46회 한국방송대상’ 방송의 날을 기념해 지난 1973년부터 개최됐으며,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취하해 창작능력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