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심경을 밝혔다.
김철민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억의 1991년 대학로 거리공연”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김철민과 즐겁게 바라보는 관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이 심경을 전했다.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이어 그는 “지금은 아프다 많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덧붙여 “하지만 끝까지 버티겠습니다”라며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한편 1964년생인 김철민은 올해 나이 만 52세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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