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김성철에 아스달 연맹과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하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잎생(김성철 분)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은섬은 “우리 부족사람들을 구해내고 싶어. 그러려면 힘이 있어야 돼. 그런데 얼마나 많은 부하, 어떤 부하가 있느냐가 곧 힘이래”라고 말했다.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김성철에 계획을 밝혔다. 사진=‘아스달 연대기’ 방송캡처 이어 “그래서 부하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면 다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우리 씨족은 높낮이가 없어서 부하가 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래서 너한테 잘 해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게 아닌가봐. 우리 헤어지자”라며 잎생에게 각자의 길을 가자고 이야기했다.
은섬이 뒤돌아 걷자 잎생은 불러세우며 “누구랑 싸우려는 건데? 어디로 가려는 건데?”라고 다급히 물었다.
이에 은섬은 “아스달 연맹 그 자체”라고 답했고, 잎생은 “생각보다 더 미쳤구나”라면서도 같이 길을 나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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