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X이길복 감독 “영혼의 단짝? 그만큼 호흡 잘 맞아”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구로동)=김노을 기자

‘배가본드’ 연출의 유인식 감독과 촬영을 맡은 이길복 감독이 ‘영혼의 단짝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씨네Q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시사회 및 제작진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인식 감독, 이길복 촬영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인식 감독은 “이길복 감독과 작품수로 따지면 11편의 작품을 함께 했다”며 “1년의 반 이상을 한 필드에서 일한 것”이라고 각별한 인연을 털어놨다.



‘배가본드’ 포스터 사진=SBS
이어 “어느 날 생각해보니 태어나서 지금까지, 저와 밥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이 이길복 감독이더라. 미니시리즈를 찍던 시절에는 같이 자고 또 일어나서 밥을 먹는 나날을 보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길복 촬영감독 역시 “영혼의 단짝이나 소울메이트라는 표현이 감사하다”고 호응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호흡이 잘 맞는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받아들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