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파기환송심 앞둔 근황 공개 “낭비할 시간이 없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유승준이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유승준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언가 그냥 마음속에 간직해야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냥 마음속에 간직해야한다. 그리고 움직여…낭비할 시간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승준이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승준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새롭게 찍은 듯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유승준의 사증발급거부처분 파기환송심이 진행된다.

유승준은 2002년 당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2015년 입국을 위해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지난 7월 대법원은 유승준의 입국 거부가 위헌이라며 원심 파기 및 환송 판결을 내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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