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했던 정찬우가 악의적 편집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하지만 현재 글을 삭제했다.
정찬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자 입장에서 구구절절 다 말씀드리지 못하는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몇 가지만 말하고자 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인분의 권유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고 처음부터 머니캐처 역을 잡고 시작했다”며 “당시 제 상황이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를 하며 지낼 시기가 아니었고 러브로 나가라고 했으면 나가지 않았을 방송인데 머니캐처라는 재미있는 요소를 보고 참여하게 됐고, 8일이라는 시간 동안 프로그램 안에서 머니로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찬우는 “한회 한회 나올수록 여러가지 제 의도와는 다른 느낌의 분위기와 행동들이 편집되고 매너없는 모습들이 비치는 걸 보고 많은 고민이 들었다”며 “하고 싶은 말은 출연진 모두와 방송 후 여러번 만나면서 많은 대화도 했고 오해가 생길 일들도 다 잘 풀었고 촬영 때보다 더욱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시는 분들께도 불편함을 드린거 같아 죄송하고 미안하다. 시청자 입장이니 보기 불편하고 싫으면 당연히 질책하고 화내고 하실 수 있는거 다 이해한다”며 “DM이나 댓글로 저에 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은 겸허히 수용하겠지만 가족이나 제 주변 지인들에 대한 악성루머와 욕들은 삼가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찬우는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2’ 최종회에서 여자 캐처 김가빈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정찬우의 정체는 머니캐처였고, 50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이하 정찬우 인스타그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러브캐처2’에 출연했던 정찬우입니다.
우선 방송과 관련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 입장에서 구구절절 다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몇가지만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인분의 권유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머니캐처 역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상황이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를 하며 지낼 시기가 아니었고 러브로 나가라고 했으면 나가지 않았을 방송인데 머니캐처라는 재미적 요소를 보고 참여하게 됐고 8일이라는 시간동안 프로그램 안에서 머니로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송이 시작되고 한회 한회 나올수록 여러가지 제 의도와는 다른 느낌의 분위기와 행동들이 편집되고 매너 없는 모습들이 비치는 걸 보고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출연자 입장이기에 그냥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깊은 이야기 까지 다 하나하나 풀어놓고 설명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고 아무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출연진 모두와 방송 후 여러 번 만나면서 많은 대화도 했고 오해가 생길 일들도 다 잘 풀었고 촬영 때보다 더욱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한 행동들, 말들이 나름의 오해들이 있지만 끝나고 다들 잘 풀고 이해해줘서 고마웠고 보시는 분들께도 불편함을 드린 거 같아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시청자 입장이니 보기 불편하고 싫으면 당연히 질책하고 화내고 하실수 있는거 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DM이나 댓글로 저에 관한 안좋은 이야기들은 겸허히 수용하겠지만 가족이나 제 주변 지인들에 대한 악성루머와 욕들은 삼가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