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개그맨→래퍼 전향? “농번기 랩의 파급효과”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개그맨 이진호의 랩이 엄청난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11일 이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진호의 ‘농번기 랩’ 가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호는 게시물에 “농번기 랩의 파급효과”라는 글을 남기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 개그맨 이용진은 “배 아파. 조만간 나도 하나 만든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진호는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플레이어’ 쇼미더머니 특집 당시 자작랩인 ‘농번기 랩’을 선보였고, ‘개밥 줘 소밥 줘’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관심을 모았다.

이진호는 지난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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