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윤종신이 故 설리를 애도했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길지 않았던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로 네가 참 멋진 친구라는 걸 깨달았어”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설리를 추모했다.
이어 “잔뜩 몰입하고 설레던 그 모습처럼 그곳에서 빛나길”이라고 덧붙였다.
윤종신이 故 설리를 애도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3일째인 이날까지도 그를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윤종신을 비롯한 아이유, 구하라, 유아인, 구혜선, 안재현 등 많은 동료들이 설리의 마지막 길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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