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이즈 백”…‘재결합’ 레인보우, 진지궁서체로 알린 컴백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31일 레인보우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을 예고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인보우가 각자만의 색을 표현하는 선글라스와 신발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사진=레인보우 멤버들 인스타그램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사진=레인보우 멤버들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에는 ‘레인보우 이즈 백. 깨어나라, 레인너스(레인보우 팬클럽 이름) 커밍순’이라는 문구로 재결합을 예고했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i_am_still_ #RAINBOW 우리 진지하다. 궁서체다. #레인보우 이즈 백. 커밍쑨“이라는 글을 덧붙여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지난 2016년 해체한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레인보우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뽀뽀뽀’ ‘고향이 좋다’ 하지혜 6월22일 결혼
주학년 “일본 AV배우와 술자리…성매매 아냐”
산다라박,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노출 & 볼륨감
효민, 워터밤에서 뽐낼 섹시 글래머 몸매 공개
미국농구 NBA 레이커스, 13.7조원에 팔린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