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 조작사진 유출 피해까지…몬스타엑스, 연이은 ‘악재’로 몸살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연이은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채무불이행 및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원호가 팀 탈퇴에 이어 소속사에서 방출된 가운데, 셔누는 불륜설에 이어 나체 사진 유출 의혹에 휩싸이는 피해를 입었다.

3일 온라인상에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 계정에 나체 사진을 올리며 셔누의 사생활 사진이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은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앞서 원호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폭로로 구설에 올랐다. 정다은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원호의 채무불이행 사실을 폭로했다. 특히 그는 과거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사이트에 판매한 것은 물론, 특수절도 전력이 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논란이 불거지자 스타쉽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는 원호의 팀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원호는 소속사를 통해 “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상황들로 멤버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하고, 무엇보다 저를 믿어준 팬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몬스타엑스에게 힘이 달라. 멤버들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사과했다.

이 가운데, 셔누도 구설에 오르면서 몬스타엑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한서희는 SNS를 통해 서누 불륜설을 주장한 한 누리꾼의 다이렉트메시지를 공개한 것.

이에 대해 스타쉽은 “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이며, 여자 분이 최근 8월경에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 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소속사는 확인했다”며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6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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