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알리가 남편에게 깜짝 이벤트를 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알리와 손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알리는 연애 시절 콘서트 도중 남편에게 사랑 고백을 한 사실을 밝혔다. 알리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노래를 하다가 관객 무릎에 앉아서 노래하고 쓰다듬는 이벤트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가수 알리(35)가 남편에게 고백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그러면서 “그날 마침 남편이 왔다. 그때는 남자친구였다. 깜짝 이벤트를 해줬다”고 무릎에 앉아 노래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당시 콘서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알리는 남편의 무릎에 앉아 노래를 하고 스킨십을 하는 장면까지 담겨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리는 “남편한테 해도 괜찮을지 고민했지만, 이런 추억을 만들면 평생 간직하고 살기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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