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뱅 멤버 태양이 전역 후 기부 활동으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2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역 후에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여러분을 만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봤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욱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고 싶어 저와 제 친구들이 애장품들을 모아 기부 플리마켓과 경매를 준비해봤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태양은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와 음악을 듣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이 올린 글에 따르면 플리마켓과 경매는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시간씩 5회차 운영 되며, 태양, 산다라박, 악동뮤지션, 위너, 아이콘, CL 등의 애장품이 나올 예정이다. 참가 티켓 예매 오픈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 태양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태양입니다. 지난 한 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역 후에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여러분을 만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더욱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고 싶어 저와 제 친구들이 애장품들을 모아 기부 플리마켓과 경매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플리마켓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좋은 일도 같이 할 수 있는 것 같아 벌써 설레고 기쁜 마음입니다.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와 음악을 듣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좋은 물건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추억들 가지고 가셨으면 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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