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출연한다.
24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옹성우가 일일 제자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고정이 아닌 일일 제자로 ‘집사부일체’에 함께 한다.
이어 관계자는 “3월 초 녹화할 예정이고, 방송은 3월중 전파를 탄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이상윤과 육성재가 하차한 후 처음으로 투입되는 멤버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