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측 “코로나19로 스태프 자가격리, 오늘(1일) 촬영 취소”(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이바이,마마'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스태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관계자는 1일 오전 “스태프 한 명이 오늘부터 자가격리중인 상황이며, 내일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안전을 위해 예정돼 있던 오늘 촬영은 쉬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는 드라마 제작에 차질은 없는 상황이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다.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출연하며 시청률 5.4%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연예계는 촬영을 취소하거나 지연하는 등 일정 조율에 나서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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