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누구?#이충희 부인#데뷔 42년차 미모의 여배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농구선수 출신 이충희 아내이자 배우 최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란은 1979년 TBC 동양방송 제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최란은 1980년대 인형같은 외모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후 '종합병원' '허준' '상도' '올인' '태양속으로' '쾌걸춘향' '마이걸' '쾌도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동이' 등의 드라마에서 주 조연급으로 출연했다. 또한 최란은 1997년 대구 대경대 전임교수를 시작으로 한서대 영상예술대 학과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종합예술학교 부학장을 지냈다.

한편 최란은 1984년 농구스타였던 이충희와 결혼 해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졌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강남경찰서, 상해 등의 혐의로 박나래 입건
방탄소년단 정국-에스파 윈터, 연애설 주장 확산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ESPN “김하성 미국야구 FA시장 인기 타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