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문자투표 결과는? 오늘(14일) 밝혀질 ‘미스터트롯’ 眞 누구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높은 인기만큼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미스터트롯’, 대망의 우승자가 오늘(14일) 공개된다.

지난 12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열렸다.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진(眞)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즌1에서는 관객 투표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즌2인 ‘미스터트롯’은 실시간 문자 투표로 대체됐다. 최종 순위는 마스터총점 50%, 대국민 응원 투표 20%, 실시간 국민 투표 30%으로 합산됐다.



높은 인기만큼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미스터트롯’, 대망의 우승자가 오늘(14일) 공개된다. 사진=‘미스터트롯’ 방송캡처
실시간 문자 투표수는 773만 건, 인기를 입증하듯 쏟아지는 문자 투표에 제작진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MC 김성주는 “최종 결과를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새벽 내내 집계해야할 것 같다. 최종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다. 그래서 결과는 일주일 뒤에 3월 19일 목요일밤 10시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콘서트 시간에 공개된다”라고 설명했다. 문자 투표수에 제작진이 당황한 만큼, 초유의 사태에 시청자들은 당황했다. 방송 직후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불만에 다음날인 13일 ‘미스터트롯’ 측은 입장을 번복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측은 “당초 최종 경연 결과를 오는 19일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을 통해 발표한다고 선공지하였으나, 긴 시간 결과 발표를 기다린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제작진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예상 시일보다 더 빠르게 복구를 끝마쳤다”며 “14일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후 즉시 이어지는 생방송을 특별 편성, 최종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승전 마스터 총점과 사전 대국민 응원투표를 합산한 중간합산점수 1위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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