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故 이치훈의 장례가 무빈소 장례로 치러진다.
이치훈은 지난 19일 오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이치훈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는다.
무빈소 장례는 입관, 발인 등 일반 장례와 동일한 절차를 거치나 조문객을 받는 빈소를 차리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이치훈은 지난 13일 아프리카TV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에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가 아니길.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고 건강 상태에 대해 알린 바 있다. 급격히 건강이 악화된 이치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1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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