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통 큰 기부를 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미국인들을 돕기 위해 1천만달러(122억8천만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오프라 윈프리의 기부금 중 900만달러(110억5천200만원)는 미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쓰인다.
100만달러(12억2천800만원)는 저소득층 아동과 노약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아메리카 푸드 펀드’에 기부된다. 앞서 아널드 슈워제네거, 기네스 펠트로, 리한나, 저스틴 비버, 카일리 제너 등이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오프리 윈프리 쇼’를 진행해 유명세를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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