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슈퍼노바 멤버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윤학 소속사 측 관계자는 9일 MK스포츠에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건강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윤학은 중증환자로 분류됐다고 알려진 바. 퇴원 시기에 대해서는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퇴원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학의 일본 소속사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현재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 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27번 코로나19 확진자인 윤학은 서울 양재1동에 거주 중이며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최초 증상은 3일 후인 27일 발현됐고 지난달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44번 확진자 A씨와 51번 확진자 등 2명은 윤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A씨와 51번 확진자는 강남구 논현동 거주지에 함께 사는 룸메이트다. A씨는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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