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익(JUNIK), 아련한 추억 소환 ‘감성 저격 플레이리스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준익(JUNIK)이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준익의 신곡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가 공개됐다.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는 준익의 담담한 보이스, 산뜻한 멜로디와 대조되는 이별에 사무치게 후회하는 감정을 가사로 담아 잔잔하면서도 쓸쓸한 공감을 일으키는 곡이다.



준익의 신곡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가 공개됐다. 사진=제이지스타
특히 1년 5개월 만에 반가운 컴백을 알린 준익은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먹먹한 음색으로 명불허전 차세대 ‘고막남친’다운 진면목을 발휘하는가 하면, 직접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별에 후회하는 감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준익은 현실 이별 3단계 프로젝트로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에 이어 ‘척’과 ‘미안해’까지 순차 공개한다고 전해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명곡으로 채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준익은 또한 현실 이별 3단계 프로젝트 곡 발매와 함께 각기 다른 에피소드의 뮤직드라마로 공감은 물론, 보고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준익은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와 관련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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