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성경이 ‘바퀴 달린 집’을 찾았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에 도착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그리고 게스트 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경은 오자마자 준비한 선물을 내놓았다. 햇빛을 피하는 밀짚모자부터 빙수 만드는 재료까지 듬뿍 준비했다.
이성경이 ‘바퀴 달린 집’을 찾았다. 사진=‘바퀴 달린 집’ 방송캡처 특히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추억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김희원은 “카메라 마니아신가봐. 되게 오래된 거다”라며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어떻게 알아. 왜 좋은지 이유를 대봐”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희원은 “일단 디자인이 좋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경은 담양에 도착한 소감을 묻자 “되게 신나게 즐기면서 왔다. 여기 너무 좋다. 힐링이다. 근데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너무 덥다”라며 즐거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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