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슈퍼노바 김광수, 제작사 뿌리깊은나무들과 전속계약…배우 활동 본격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배우 김광수가 매니지먼트 레드우즈에 둥지를 틀고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매니지먼트 레드우즈는 23일 “김광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김광수가 탄탄한 시스템 속에서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룹 초신성 출신 배우 김광수가 매니지먼트 레드우즈에 둥지를 틀고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사진=매니지먼트 레드우즈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한 광수는 연기 명문인 중앙대 연극 학과에서 수학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일 년에 열두 남자’, ‘S.O.S 나를 구해줘’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그룹 슈퍼노바 멤버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2018년 초신성에서 그룹명을 변경한 슈퍼노바는 1만 명 규모의 부도칸 공연을 개최하고 오리콘 차트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광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레드우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등을 제작한 뿌리깊은나무들에서 지난 6월 출범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다. 김정은, 박민지, 이시훈, 차재현 등이 소속돼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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