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생존자 122명 중 40명만이 살아남는다.
23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 2회에서는 1차 예선과 2차 예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는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2차 예선전의 모습이 담겼다. 1차 예선 생존자 122명 중 82명이 즉시 탈락하는 이번 2차 예선전은 60초 랩 평가에서 살아남아야만 프로듀서의 캐스팅을 받을 수 있다.
60초 랩과 팀 매칭을 한번에 하는 ‘60초 팀 래퍼 선발전’은 ‘쇼미9’이 기존 시즌과 달라진 점 중 하나다. 참가자와 프로듀서들의 입장이 뒤바뀐 상황에서 프로듀서들은 마음에 드는 생존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폭풍 칭찬과 뜨거운 어필을 이어나갔다. 과연 어떤 참가자가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서 살아남았을지, 어떤 생존자와 프로듀서가 한 팀이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드디어 시작되는 2차 예선에서는 ‘쇼미’의 상징인 불구덩이는 이어가지만, 기존 시즌과는 다른 구성이 추가되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극찬을 받은 새 얼굴들이 등장한 반면,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충격적으로 탈락한 참가자도 있으니 그 결과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9’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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