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김준현, 남몰래 준비한 비밀 미끼의 정체는?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2’ 막내 김준현이 사활 건 돌돔 낚시를 펼친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5회에서는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추자도에서 돌돔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한 촬영에서 낚시는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황금배지를 회수하는 룰이 적용된 만큼, 꽝을 면하기 위한 도시어부들의 총력전이 펼쳐졌다. 특히 돌돔을 유혹하기 위한 ‘미끼 전쟁’이 벌어졌다.



‘도시어부2’막내 김준현이 사활 건 돌돔 낚시를 펼친다. 사진=도시어부2
특히 지난 번 KCM에게 완패했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승부욕을 한껏 끌어올린 이태곤은 갯바위 틈에 서식하는 게를 잡아 즉석 미끼로 공수하는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자급자족까지 하며 절실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태곤보다 더 절실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막내 김준현이었다고. 김준현은 최근 게스트에게도 밀리며 꼴찌를 도맡아하는 등 지상렬과 함께 ‘황금배지 거지’로 불리는 설움을 겪고 있는 상황.

김준현은 이날 낚시에서 돌돔 대어를 잡겠다는 희망찬 각오를 보이며 낚싯대를 잡았다. 그러나 게를 잡기 위해 근처에 있던 이태곤은 김준현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며 미끼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저 멀리서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이경규의 레이더망에 걸리면서 현장은 금세 탐문과 취조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이경규는 한달음에 달려와 “너 이런 거 어디서 났어?”라며 추궁하기 시작했고, 다급해진 김준현은 “제 간식이다. 배고파서 먹는 것”이라고 둘러댔다고. 결국 미끼에 대한 진상 파악을 위해 하나둘 몰려들기 시작했고, 갯바위에서는 비밀 미끼에 대한 도시어부들의 냉정한 수사가 벌어졌다.

이를 지켜본 박진철 프로는 “준현이는 안 그럴 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해 과연 어떤 광경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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