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최성원의 백혈병 증세가 최근 다시 악화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동료 배우 주민진은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 친구가 급히 (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라며 “은평 성모카톨릭병원 최민우(최성원 본명)으로 문의 후 방문해 달라”고 적었다.
또한 “염치 없게도 첨언하자면 필요한 양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필요하다. 꾸준한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최성원은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뒤 이듬해 2월 복귀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6월 출연 중이던 뮤지컬 ‘차미’에서 중도하차했다. 당시 ‘차미’ 관계자는 “최성원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의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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