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한태웅, 소년농부 다운 화려한 스펙 “논 6000평, 밭이 1000평”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소년농부’ 한태웅이 유쾌한 면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태웅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의 격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한태웅은 “경기도 안성에서 벼 털다가 올라왔다. 닭 먹이고, 소 먹이고 농사 조금 짓고 있는 소년농부 한태웅”이라며 구수한 멘트와 센스로 웃음부터 안겼다.



‘소년농부’ 한태웅이 유쾌한 면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이만갑 캡처
특히 한태웅은 MC 남희석의 노래 요청에 ‘울어라 기타줄’을 짧게 부르며 10대 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보이거나, “논 6000평에 밭 1000평”을 가지고 있다고 농사 10년 차의 화려한 스펙까지 자랑했다. 이외에도 우승 상금 100만원을 걸고 진행된 ‘통일 골든벨’을 통해 한태웅은 북한 상식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본인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특유의 리액션을 뽐내며 ‘이만갑’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만갑’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준 한태웅은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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