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커플지옥과의 3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맨홀은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가수 서사무엘이었다.
서사무엘이 ‘복면가왕’ 맨홀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캡쳐
서사무엘은 “굉장히 떨렸다. 가면 쓰니까 더 떨렸다”라고 ‘복면가왕’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너무 제 세계에 갇혀서 음악을 해왔는데 지치더라.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어주길 바라는데 그게 안되서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서사무엘은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묻자 “제가 잘못하긴 하지만, 제 음악도 열심히 하고 방송도 해보고 싶더라. 방송을 하면 내가 살아있는 것 같다 성취감이 느껴질 것 같아서 방송에 출연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