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티파니와 박건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소녀시대 공연 음성에 대해 “2010년 아시아 첫 투어라고 하던데,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나”라고 물어봤다.
‘철파엠’ 티파니 박건형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티파니는 “아무래도 첫 공연인 서울 잠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첫 공연이고, 공연이 꿈이었기 때문에 그걸 잊을 수 없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준비를 하고 올라갔고, 연습생 시절에 멤버들과 다른 선배님들 무대를 보면서 기억했던 순간이 떠올랐다. 걸그룹으로 잠실 공연장을 채울 수 있다는 자부심도 생겼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티파니는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떨었고, 팬분들도 같이 긴장했던 것 같다”라며 “유리가 아침부터 ‘철파엠’을 듣고 있는데 고마워”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