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수는 사기 혐의로 구치소 수감 후 방송계를 떠난 지 15년 됐다고 밝히며 급여 질문에 "하루에 초보는 10만원 준다" 답했다. 그는 연기를 그만두고 일당을 받으며 일하는 것에 대해 구치소 출소 이후 주변 시선이 두려웠다며 "내 몸과 머리를 반성시키는 의미에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박은수는 과거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09년부터 크고 작은 사기 사건에 휘말리며 수차례 곤혹을 치러왔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