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드라마 ‘괴물’ 이미지는 어디로? 화끈한 인생 조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허성태가 가슴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허성태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허성태는 ‘미생에서 완생으로’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첫 등장했다. 이어 허성태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범죄도시’ 속 독사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이끌었다.



배우 허성태가 가슴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사진=한아름컴퍼니
허성태의 “이 바닥에서 구른 지 10년, 단역만 60편”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우 이전에 대기업 직원으로 일했던 그의 인생 서사가 공개됐다. 또한 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괴물’ 속 화제가 된 러시아 대사를 읊조리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이 얼굴로 신인배우라 미안합니다”라는 대사로 웃음을 유발했다.

허성태는 “다시 미생 시작이지만, 이 선택을 후회한 적 없음”라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허성태는 영상 말미 “하고 싶으면 겁 없이 열어젖히고, 가보자. 너답게 가”라는 가슴 묵직한 메시지로 가슴 벅찬 감동을 전했다.

앞서 허성태는 JTBC 교양프로그램 ‘말하는대로’를 통해 대기업 생활을 뒤로 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 당시 “객관적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힘들 때마다 내 생각을 해라. 그러면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는 말로 늦은 나이에 꿈을 쫓는 모든 이들에게 서툴지만, 강한 위로를 전한 바 있다.

한편 허성태는 지난 4월 종영 한JTBC 드라마 ‘괴물’에서 이창진 역을 완벽 소화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악역이었지만, 시청자들에게 ‘러꺼비’(러시아+두꺼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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