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쿡’ 장혁 고백 “한석규에게 막 들이댔다 막 깨졌다” [MK★TV컷]

‘전국방방쿡쿡’의 장혁이 요리 대결에 그 어느 때보다 불타는 승부욕을 보이는 가운데, 과거 한석규에게도 이러한 승부욕을 보였다가 호되게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 9회에서는 배우 팀 차태현, 장혁, 이상엽과 스포츠 선수 팀 현주엽, 안정환, 김태균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청정 생태 고장 양평에서 ‘포장마차 요리’를 주제로 아홉 번째 대결을 펼친다.

이날 매번 스포츠 선수 팀에게 패했던 배우 팀이 그 어느 때보다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장혁은 팀의 에이스 이상엽에게 사과하며 “음식을 만들면서 이기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오늘 네(이상엽)가 확연하게 목표 정했으니까 오늘 한 번 이겨볼게. 내가 마음먹는 순간 진짜 끝난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장혁의 결심이 대결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방방쿡 장혁 사진=MBN
이런 장혁의 승부욕은 과거 한석규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면서도 드러난다. 장혁은 과거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 당시 선배 한석규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이야기를 꺼내며 “‘뿌리 깊은 나무’ 촬영 할 때 석규 형이랑 (연기)하는데, (주위에서) 정말 한석규 배우한테는 연기로 들이대지 말라고 했다. 막 들이댔다. 진짜 막 깨졌다”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한석규에게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현주엽과 김태균은 여전한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주엽은 물 따귀 벌칙에 흑채 사수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한다. 그의 엄청난 집중력에 모두가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김태균은 이러한 현주엽의 ‘흑채 쇼’를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장혁의 승부욕이 빛을 발해 배우 팀이 각오했던 것처럼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오늘도 평화로운 운동부의 현주엽과 김태균이 선사하는 티키타카 케미와 큰 웃음은 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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