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KIA-롯데전 우천취소, 12일 더블헤더 편성 [오피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1 KBO리그 팀 간 6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KBO는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롯데전 우천취소를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2일 14시부터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부산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적지 않은 비가 쏟아졌다. 이튿날에도 비가 계속 내리면서 그라운드 상태상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없었다.

사진=MK스포츠 DB
현장에 파견된 KBO 경기감독관은 결국 경기 시작 1시간 25분 전인 오후 17시 5분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12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좌완 김유신(22), 롯데는 우완 나균안(23)을 예고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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