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명곡 ‘와인’ 열창…깊은 여운 선사

가수 최진희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최진희는 8일 방송된 KBS창원 ‘제2회 섬의 날 특집, 찾아아고 싶은 섬 음악회’에 출연, 흥과 감동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이날 최진희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환한 미소와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와인’으로 무대를 꾸민 최진희는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흥을 끌어올렸고, 남다른 발성과 가창력으로 단번에 무대를 장악했다.

최진희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최진희는 섬세한 창법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귀를 호강시켰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설의 디바’, ‘천상의 목소리’ 등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최진희는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남다른 흥으로 깊은 여운까지 남겼다.



명불허전 보컬을 자랑한 최진희는 최근 화가로 변신, 코로나19로 시간적 여유가 생겨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밝힌 최진희는 숨겨놓았던 재능을 맘껏 발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14일부터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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