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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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잘해 영구결번 됐으면”…‘청주 로컬보이’ 한화 권민규, 스프링캠프서 두각 드러낼까
2025.01.25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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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SSG 2군 감독 자진 사퇴 “팬·구단에 심려 끼치고 싶지 않아”
2025.01.24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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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기대가 커”…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앞두고 결의 다진 한화 외국인 선수들
2025.01.24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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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수단에 ABS 스트라이크존 변경·피치클락 등 2025시즌 주요 규정-규칙 변경 사항 안내 자료 배포
2025.01.2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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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4일 엔팍서 2025시즌 코칭스태프·프런트 워크숍 진행
2025.01.2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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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WBC 나설 야구 대표팀 수장으로 류지현 감독 선임
2025.01.24 1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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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뻐”…NC, 2+1년 최대 10억 원에 이용찬과 FA 계약 체결 [공식발표]
2025.01.24 15: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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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삼성, 원태인 6억3000만원+김영웅 295% 인상...연봉 잭팟 터졌다!
2025.01.24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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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ports, 수원시와 사회 공헌 MOU 체결
2025.01.2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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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앞둔 김경문 한화 감독, 훈련 시설에 만족…“부상 없이 2차 캠프 넘어가겠다”
2025.01.2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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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팬 늘었다!…KBO, 2024시즌 프로야구 팬 성향 조사 결과 발표
2025.01.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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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고 쪽팔렸다” 사직아이돌 김민석->정수빈 후계자 반등 위해 절치부심 [MK인터뷰]
2025.01.24 1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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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왕? 해야죠!”…한화 소속으로 첫 스프링캠프 떠난 심우준의 당찬 한 마디 [MK인터뷰]
2025.01.24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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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출격+개막 엔트리 포함”…호주로 향한 한화 특급 루키의 당찬 목표 [MK인터뷰]
2025.01.24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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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KBO 좌완 에이스? 아직 힘들지만 언젠가는” [MK인터뷰]
2025.01.24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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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들에만 기대면 안 돼, 어린 선수들 치고 올라와야…” 선의의 경쟁 강조한 NC 박건우 [MK인터뷰]
2025.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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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연봉 인상’ 기분 좋게 美로 떠난 KIA 곽도규 “스트라이크 비율↑+작년보다 많은 이닝 소화가 목표” [MK인터뷰]
2025.01.23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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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2억2500만 원+한재승 최고 인상률’ NC, 2025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2025.01.2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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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단 전원에게 코스메틱 제품 후원
2025.01.23 16: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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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KBOP, 23일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
2025.01.23 15: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