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팀 우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한화 새 외국인 투수로 에르난데스 영입…페라자도 컴백 [공식발표]

2025.11.29 11:00:00

“FA 계약 끝 아닌 시작일 뿐” 최원준 두산 남는다…4년 최대 38억 원에 재계약 체결 [공식발표]

2025.11.29 09:27:05

두산베어스, FA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 원 계약 “FA는 끝 아닌 시작” [공식발표]

2025.11.28 12:22:28

이승엽 전 두산 감독, 일본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새출발

2025.11.28 09:40:00

“나에 대한 확신 생겨”…전역 앞두고 있는 ‘잠실 빅보이’ 이재원, 김현수 떠난 LG에 힘 보탤까

2025.11.28 07:40:00

“제2의 고향 창원에서 마칠 거라 생각했는데,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구창모 이름 빌려 NC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건넨 이용찬

2025.11.28 00:00:00

케이브, 두산과 재계약 실패 “다른 구단과 계약 불가” 보류권 규정에 서운함 표현

2025.11.27 20:58:00

[부고]박재홍(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2025.11.27 20:27:09

“다른 구단과 계약 불가능하게 해”…두산과 재계약 실패한 케이브, 보류권 규정에 서운함 토로

2025.11.27 13:00:00

“좋은 활약+후배들 잘 이끌겠다”…이영하, 두산 남는다…4년 최대 52억 원에 도장 쾅! [공식발표]

2025.11.27 11:40:00

두산, FA 투수 최대어 이영하도 잔류시켰다...4년 최대 52억 계약

2025.11.27 11:35:30

“MVP 보고 뛰겠다”…더 높은 곳 응시 중인 ‘신인왕’ KT 안현민의 굳은 다짐

2025.11.27 09:40:00

‘빅리그 도전’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전망 떴다! “멀티 포지션 능력 갖췄다”

2025.11.27 08:48:27

“박찬호·이용찬과 내년 우승 도전할 것”…‘포수 타격왕’ 두산 양의지의 당찬 한 마디

2025.11.27 07:40:00

“향후 투수진에 큰 보탬 될 것”…KIA, 박찬호 보상 선수로 홍민규 지명

2025.11.26 17:40:00

故 이용일 총재 직무 대행 가족, KBO 창립 관련 문서 등 약 650점 기증

2025.11.26 15:40:00

‘충격’ 통산 276홈런 쏘아올린 김재환, 두산 떠난다…재계약 협상 결렬→보류 명단 제외

2025.11.26 15:14:00

“선발진 중심 잡아줄 것”…KT, 새 외국인 투수로 총액 100만 달러에 보쉴리 영입

2025.11.26 14:22:56

2026시즌에도 동행 계속된다!…KIA, 네일과 총액 200만 달러에 재계약 체결

2025.11.26 10:19:38

외부 영입 없어도 GOOD! 삼성, 50홈런+15승 외인 디아즈-후라도 잔류로 만점 행보

2025.11.26 08: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