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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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노렸는데…‘왕조의 후예’ 심창민, LG서 1군 등판 없이 1년 만에 방출
2025.11.26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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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안 기다리겠다는 본인 의지 강해, 다른 플랜 같이 진행할 것”…사실상 어려워진 슈퍼 에이스와 NC의 재결합
2025.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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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천억 시대 열었다! 신한은행과 역대 최장기 1150억 스폰서십 계약
2025.11.24 18: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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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21년 현역 생활 끝 은퇴 “인생에서 큰 행복이었다” [공식발표]
2025.11.24 1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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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다, 한화 핵타선 폭발 직전! 32홈런+26홈런+19홈런 타자 모였다!
2025.11.22 1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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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찬호->강백호->박해민까지 줄줄이 고배...최선 다했는데 이게 무슨 일?
2025.11.22 1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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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무섭다! 삼성, 10시즌 활약 김대우 방출...5명+7명 미계약 추가 발표
2025.11.21 2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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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역 사회 발달장애인과 함께 두 번째 드림(DREAM) 카페 운영
2025.11.21 2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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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자 하는 의지 구단에 전했다”…LG, 박해민과 4년 총액 65억 원에 FA 계약 체결 [공식발표]
2025.11.21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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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원클럽맨 장민재도, 마무리 출신 장시환도 한화 떠난다...6명에 방출 통보 칼바람
2025.11.2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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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수 김재성-내야수 심재훈, 일본 윈터리그에 파견
2025.11.21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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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히어로즈에서? 송성문, 포스팅 공시-> MLB 진출 공식 절차 돌입 [공식발표]
2025.11.21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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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훈련 강도 최고! 日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성료...김원형 감독 “좋은 성과 얻었다”
2025.11.21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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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FA’ 강백호 “한화가 나를 강하게 원한다는 느낌 받았다”
2025.11.21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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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A 최대어 강백호 품었다! 구단 “세부 조율 남아 있는 상태”
2025.11.20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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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이용찬, 친정 두산으로 복귀 “팀 중심 잡을 자원 필요했다”
2025.11.20 0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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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잘 준비해 나가고파”…벌써부터 2026시즌 응시하고 있는 ‘마산 대장’ NC 오영수
2025.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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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건강히 목표한 훈련들 잘 마무리 하겠다”…오키나와 CAMP 1서 구슬땀 흘리고 있는 NC 김휘집의 다짐
2025.11.19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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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중심 잡을 자원 필요했다”…‘통산 65승·173세이브’ NC 이용찬, 2차 드래프트 통해 친정팀 두산 컴백
2025.11.19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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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중간 모두 가능…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 한화 이태양, 2차 드래프트 통해 KIA행
2025.11.19 17:14:00